더민주, 홍창선 비서 출신 청년 비례대표 후보 자격박탈 입력2016.03.15 17:52 수정2016.03.15 1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지지율 42.4%…국민의힘 41% 민주당 38.9% 박빙 [여론조사공정]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대폭 상승해 42.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박빙이었다.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6~7일 전... 2 정부, 설 성수품 1.6배 이상 확대…중기·소상공인에 1.7조 정책금융 공급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등의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조7000억원 규모의 정책 금융을 공급한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 3 [속보] 당정 "중기 근로자 15만명에 국내여행비 40만원 지원" 당정 "중기 근로자 15만명에 국내여행비 40만원 지원"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