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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물산업 개방형 혁신 성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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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시나 공기업 소유의 시설을 개방해 기업가 함께 기술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개방형혁신(Open Innovation)에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대구시 상수도 사업본부(이하 상수도본부)는 경기도 성남의 물관련 기업인 ㈜파오와 공동으로 오존정수처리공법의 신기술인증(제493호)과 기술검증(제194호)을 환경부로부터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시 상수도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오존관련 수처리업체인 ㈜파오와 신기술 협약을 맺어 새로운 형태의 오존정수처리공법 개발에 나서 지난 2일 환경분야 신기술로 최종 인․검증을 받았다.

    이 기술은 기존의 오존처리공법과는 달리 주관로에 멤브레인 오존주입설비를 설치해 오존 기포를 주입해 오존의 반응을 극대화t시켜 배오존(용해가 안된 오존) 발생량을 최소화한 것으로 조류 및 맛, 냄새 물질과 미량유해물질 제거효율이 탁월하다고 상수도본부는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환경공단은 이에앞서 작년말 대구의 하수처리장을 물기업에 개방해 기술개발과 기술인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고 기업과 함께 해외진출도 성사시킨 이후 공기업과 시산하 기관의 개방혁 혁신을 확대추진해왔다.

    상수도본부는 (주)파오와 함께 기존의 정수처리 공정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조류 및 미량유해물질의 제거효율을 향상시키고 소독부산물을 줄이기위해 2014년 7월에 낙동강 계통의 문산정수장과 매곡정수장에 이 신기술의 전오존처리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캐나다 정부 인 검증 기관인 GLOBE Performance solution과 국제 환경기술 인 검증을 진행 중이다.

    김문수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에 획득한 환경신기술 오존처리공법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민관 공동으로 개발한 첫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상수도 신기술 개발에 노력해 박차를 가하여 우리기업들의 국내외 물산업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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