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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분양시장 요동친다…도시개발과 개발호재 맞물리며 공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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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울산시 분양시장은 지난해의 열기를 바통 터치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24개 단지로 이 가운데 23개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하는 등 분양시장에 훈풍이 연중 지속됐다.특히 울산지역의 전체 건축허가동수는 전국 6대 광역시 중 대구, 부산, 인천에 이어 4위를 차지했으며 주거 준공은 대구에 버금갔다. 주거 착공과 주거 건축허가도 각각 3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울산 부동산시장은 활기를 띠었다.올해에도 이 지역에 공급이 예정된 아파트 단지는 총 11곳, 1만여 가구로 추산된다. 울산 분양시장을 건설사들이 타깃 삼은 이유로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과 KTX울산 등 국책사업에 따른 교통망 개선과 개발 호재 등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분위에게 지난 1월 한 달간 울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대형 건축물 신축 허가 신청건수도 눈에 띈다. 총 6건으로 전년 한 해 17건 대비 35.3%에 달하는 것.또한 울산광역시는 지난달 5일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을 심의 확정, 발표하며 2030년까지 시 인구를 150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2025년의 1도심 4부도심 7지역중심체`로 유지하면서 현재 남북7축, 동서5축으로 추진 중인 간선도로망 도로개발사업을 기본축으로 동서축을 개발에 중점을 둬 동서축이 강화된 언양부도심을 울산 신 성장의 동력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이처럼 도시 발전을 당면 과제로 내세운 울산시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의 수혜지역으로도 부상했다. `부산-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에는 총 4조8000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8년 완공된다. 지난해 3월 `포항-신경주` 구간이 개통됐으며 `부산-일광` 구간이 올 하반기에 개통된다. 복선전철이 들어서면 일대 교통 인프라의 고도화와 함께 거미줄 교통망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울산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아진 가운데 올해 공급되는 물량 중에서는 오는 4월 분양이 예정된 `언양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를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 완판을 거듭한 양우건설의 이 아파트는 지하 5층, 지상 14~20층, 28개 동 규모의 1715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서(西)울산 최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으로 랜드마크 프리미엄도 분양 전부터 회자되고 있다.주택형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기준 63㎡형, 72㎡형, 84㎡형으로 분양시장에서 선호되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이 중 72㎡ 주택형은 A형 1타입, B형 2타입, C형 2타입 등 모두 5개 타입으로 세분화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전 주택형을 선호도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설계한 점도 눈길을 끈다.도시개발구역인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지구 B4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광역 교통망 접근성을 눈 여겨 볼만하다. 단지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KTX 울산역을 이용하면 부산까지 20분대, 서울까지 2시간대에 갈 수 있기 때문. 또한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서울산 나들목과 언양 교차로를 이용할 경우 울산, 부산 방면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에 울산~양산 방면 대중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으며 언양터미널이 기존 위치에서 사업지 인근으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광역교통망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산단 근처에 들어서는 언양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는 단지 주변에 상주인원 1만2000여명 규모의 반천산업단지와 반송산업단지(예정)가 있다. 2단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길천일반산업단지, 삼성SDI, 울산하이테크밸리(조성 중)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교육 여건도 우수해 단지 인근에 언양초, 중교 등 8개 초, 중, 고가 있다.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울산과학고 통학 또한 편리하다.또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수준 높은 복합문화시설을 접할 수 있다. 롯데쇼핑이 선보일 예정인 부지면적 18만㎡의 울산역 복합환승센터에는 쇼핑몰, 아울렛, 멀티플렉스, 키즈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18년 완공 목표다.단지 내에는 안락한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해 단지 안에는 축구장 1.2배 규모의 중앙광장이 마련된다. 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경 시설을 설치해 입주민이 휴식과 여유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지 밖 근린공원과 연계된 다양한 테마공원을 조성했다.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인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센트럴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퍼팅연습장, 체육관, 센트럴 도서관, 키즈존, 영화감상실 등을 만날 수 있다.차별화된 평면 설계는 실용성과 효율성이 강조됐다.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이 아파트는 맞통풍의 4베이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알파룸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양우건설 관계자는 "울산 도심과 멀지 않은 곳이면서도 KTX 울산역과 서울산 산업클러스터의 이점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및 테마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끽하는 가운데 서울산 최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리는 상품으로 기획했다"며 "분양가 역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언양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사거리(현대해상사거리)에서 4월 중 만날 수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어째 기분이 영"··구글,`바둑` 다섯판에 시총 58조원 ↑ㆍ지하철 3호선 단전, 한 달 만에 또 운행 중단사태 `원인은?`ㆍ북한 지진, 평양 남동쪽서 규모 2.2…황해도 이어 이틀만에 또?ㆍ신원영 군 계모 "벌 달게 받겠다" 잘못 인정…친부 `묵묵부답`ㆍSIA 이하늬 “박보검 영혼미남, 너무 아름다워” 극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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