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2명에게 1억여원 청춘 장학금 입력2016.03.16 18:02 수정2016.03.17 04:5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은 16일 서울 중구 라마다호텔 동대문에서 ‘청춘 스타트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12명의 장학생에게 1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두산 임직원의 기부와 회사 매칭으로 조성됐다. 두산은 2013년부터 서울장학재단과 함께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박완석 두산 부사장(왼쪽)이 문미란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에게 1억여원의 청춘 스타트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이종호 전 대표 측 "김건희에게 3억 수표로 줬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인사] 다우키움그룹 금융부문 [대표이사 임명]◇키움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송호영◇키움예스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동율◇키움에프앤아이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박대성[승진]<키움증권>◇부사장 ▶김영국 ▶박대성◇상무 ▶심창섭 ▶이원진 ▶정상협 ▶조영실◇이사 ▶김산 ▶김종필 ▶김종훈 ▶김희석 ▶박동진 ▶박준식<키움투자자산운용>◇상무 ▶허만갑◇이사 ▶김보경 ▶김연찬<키움예스저축은행>◇전무 ▶이동율<키움프라이빗에쿼티>◇상무 ▶김석태◇이사 ▶조주영<키움캐피탈>◇이사 ▶강대훈<키움에프앤아이>◇이사 ▶강동혁 ▶최현승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에 징역 4년·벌금 1000만원 구형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