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 예고편에서 '의미심장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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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추적자'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곡성은 황정민, 곽도원, 천우희 등
'흥행 보증 수표' 배우들과 함께해 화제를 모르기도 했다. 영화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곡성 1차 예고편에서 황정민이 맡은 무속인 '일광'은“자네 낚시할 적에 뭐 어떤 게 걸려 나올지 알고 하는가? 그 놈은 낚시를 하는 거여. 뭐가 딸려 나올지는 몰랐겄지. 지도”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던진다.
한편 영화 곡성의 개봉예정일은 5월 12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흥행 보증 수표' 배우들과 함께해 화제를 모르기도 했다. 영화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곡성 1차 예고편에서 황정민이 맡은 무속인 '일광'은“자네 낚시할 적에 뭐 어떤 게 걸려 나올지 알고 하는가? 그 놈은 낚시를 하는 거여. 뭐가 딸려 나올지는 몰랐겄지. 지도”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던진다.
한편 영화 곡성의 개봉예정일은 5월 12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