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은 생산능력 확대와 사업부지 확보, 연구개발 인프라와 제조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공장 이전·증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2018년 8월 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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