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건강명의 암보험'…진단에서 치료까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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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MG손해보험, '건강명의 암보험'…진단에서 치료까지 보장](https://img.hankyung.com/photo/201603/AA.11403152.1.jpg)
MG손보는 ‘건강명의 수술비보험’에 이어 ‘건강명의 암보험’으로 인기를 모으며 건강보험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건강명의 암보험’은 암 진단 후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진단부터 입원, 수술, 검진, 통원까지 암 치료 전 단계를 빠짐없이 보장하는 암 전용 상품이다. 일반암, 특정암, 고액암, 소액암 등 모든 암을 폭넓게 보장하고, 최대 1억1000만원의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또 간병자금과 암 재발검진자금(소액암 제외)도 지급해 후속관리도 강화했다.
![MG손해보험, '건강명의 암보험'…진단에서 치료까지 보장](https://img.hankyung.com/photo/201603/AA.11403149.1.jpg)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암과 중병(심장, 뇌혈관) 예방관리부터 진료, 입원, 수술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고 챙겨주는 1 대 1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료-검사-결과-수술’ 모든 일정을 당일 해결해주고, 주요 종합병원 진료예약, 병원 간 응급 이송 앰뷸런스 지원, 전문간호사 상시 상담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