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은 우리두리의 여행 브랜드 보물섬투어(대표 이문규)는 ‘경험을 공유하고 추억을 제공한다’는 여행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며 시간과 경험의 노하우가 축적된 종합여행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보물섬투어는 기본에 충실한 여행을 추구한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일정 제공은 물론 불필요한 중간 수수료를 뺀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여행 상품을 내놓고 있다. 더불어 차별화된 여행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한 ‘보물찾기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여행 트렌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물섬투어는 기존의 패키지여행, 자유여행을 넘어 이야기가 있는 여행 상품 기획을 통해 여행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보물섬투어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할 계획이다. 이문규 대표는 “어떻게 하면 모든 이가 함께 행복하고 즐겁게 어울리며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오랜 기간 해왔다”며 “사회적 책임감과 공공의식 아래 경험을 공유하고 추억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