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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맨’ 차수경, “‘용서 못해’ 교회-결혼식-돌잔치 축가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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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맨’ 차수경이 대표곡 ‘용서 못해’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드라마 ‘아내의유혹’ OST ‘용서 못해’를 부른 차수경이 소환됐다.이날 방송에서 차수경은 “83년생으로 당시 26살에 이 노래를 불렀다”며 “저의 대표곡이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이어 “교회에서 이 노래를 부른걸 알고 불러달라고 하셨다”며 “결혼식, 돌잔치에서도 축가로 이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차수경은 “그래도 마지막 멘트는 ‘그래도 용서하셔야 됩니다’ 한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세돌 알파고 5국 끝나자, 허사비스 "이세돌 뛰어난 기사"ㆍ식스밤, 핫팬츠로 섹시미 물씬...경운기 댄스 ‘시선 강탈’ㆍJYP 쯔위 `의상논란 휘청`...쯔위 괴롭히기 언제까지?ㆍYG 김희애와 전속계약, "이런 40대 몸매 처음이야" 놀라워라ㆍ방탄소년단 RUN `대박`..."일본에서 이런 인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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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서울옥션에 출품된 맥켈란(Macallan) 파인앤레어 60년 숙성 위스키는 한 병이 7000만 원에 낙찰됐다. 술 한 병에 수천만 원이라는 금액은 당시 국내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그로부터 13년 뒤인 2018년 같은 제품이 영국 소더비 경매에 나왔다. 낙찰가는 159만 파운드, 한화 약 21억 원이었다. 2023년에는 라벨만 바뀐 같은 제품이 219만 파운드(약 35억 원)에 낙찰돼 세계 최고가를 기록했다. 대체 위스키는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을까. 답은 '스카치위스키' 제도의 치밀한 전략에 있다.스카이 위스키, 법적 지위를 갖다위스키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11세기에 이른다. 십자군 전쟁 이후 이슬람의 연금술이 유럽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북아프리카와 스페인을 거쳐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 도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수백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술'이라는 얘기다.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스카치위스키의 기준, 즉 △곡물로 제조하고 △오크통에서 3년 이상 숙성하며 △알코올 도수 40도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정의는 20세기에 들어서야 확립됐다. 위스키의 법적 정의가 생긴 역사는 100년 남짓이란 얘기다.1909년 영국 정부는 '위스키 및 기타 음용 증류주 정의(Whisky and Other Potable Spirits)'라는 주제로 왕립조사위원회를 꾸려 처음으로 위스키의 정의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위스키를 "맥아 효소로 당화한 곡물을 발효·증류한 술"이라고 규정했다. 여기에 숙성 기간이나 알코올 도수에 대한 기준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 정의는 법적 강제력도 없었고, 업계 내 갈등을 잠재우기 위한 성격이 강했다.당시까지 영국 주세법에는 위스키라는 단어조차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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