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최대주주인 KCC로부터 417억8800만원 규모의 KCC 대죽석고보드 3호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4.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 년6월3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