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약 2억3700만원을 출자해 산둥성 연대시 창업보육센터 내에 자회사인 연대세종의료기계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주요사업은 인공호흡기·환자감시장치·호흡치료기의 제조와 판매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