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중도 성향 새 연방대법관 지명 입력2016.03.17 18:03 수정2016.03.18 03:1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 연방대법관 후보로 지명된 메릭 갈랜드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장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상원 다수당인 공화당 지도부는 “인준 절차를 밟지 않겠다”고 반발해 대법관 공석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졌다.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日경찰, 야스쿠니신사 낙서 범인으로 10대 중국인 소년 특정 일본 경찰이 지난 8월 도쿄 야스쿠니신사에서 발생한 낙서 사건의 범인으로 중국인 10대 소년을 특정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중국 국적 10대 소년 A군에게 기물손괴&m... 3 '배낭여행 성지' 라오스 관광지서 술 마신 외국인 사망…왜? 라오스 유명 관광지 방비엥에서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4명이 메탄올 중독으로 추정되는 증상으로 숨졌다.21일(현지시간) AFP·AP 통신에 따르면 방비엥 여행을 하다가 태국 병원으로 옮겨진 호주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