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균 서울대 교수 10억 기부 감사패 입력2016.03.17 17:46 수정2016.03.18 06:0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상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58·오른쪽)가 모교 서울대에 10억원을 기부한 공로로 지난 16일 서울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국내 빅데이터 분야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인 차 교수는 2014년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을 출범시키고 초대 원장에 취임했다. 2000년부터 최근까지 저소득층 학생 생활비 장학금 ‘선한인재 장학금’에 1억원을 출연한 것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서울대에 기부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도소에서 콜렉트콜로"…'마약 래퍼' 윤병호, 옥중 근황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받던 중 구치소에서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댔던 '고등래퍼2' 출연자 윤병호(24·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가 옥중 신곡을 발표한다.31일 소속사 FTW 인디펜던스 레코드... 2 갑자기 맞닥뜨린 상속... 6개월이 '골든타임'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인사] 세이프타임즈 ◈세이프타임즈 ▷부사장 배준호 ▷지속가능연구소장 안경희 ▷편집·기획팀장 곽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