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크루즈선 20일 부산항 입항 입력2016.03.17 18:22 수정2016.03.18 07:0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20일 독일 선사가 운영하는 버뮤다 국적 4만4000t급 크루즈선 엠에스 아르티나호가 승객 980여명을 태우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선사가 운영하는 크루즈선은 2012년에도 부산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승객 대부분이 유럽인이며, 약 90%는 독일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176명 비상탈출'…위급상황시 짐 챙기면 안되는 이유 2 국토부 "에어부산 화재, 176명 전원 대피…원인 조사 착수" 3 부산 김해공항서 항공기 불...승객 170여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