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올 상반기 3000여 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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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올 상반기에 3000여 명을 뽑는다. 다음 달 10일 인적성검사(HMAT)가 치러질 예정이어서 수만 명의 구직 청년들이 시험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 13개 계열사는 최근 올해 상반기 신입, 경력, 인턴직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 접수, HMAT와 면접 등을 통해 뽑을 계획이다.
이들 계열사의 올해 상반기 총 채용 규모는 30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open@hankyung.com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 13개 계열사는 최근 올해 상반기 신입, 경력, 인턴직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 접수, HMAT와 면접 등을 통해 뽑을 계획이다.
이들 계열사의 올해 상반기 총 채용 규모는 30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