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 동결 이후 NH투자ㆍ대우증권ㆍ한국투자ㆍ삼성ㆍ대신ㆍIBK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금리 동결 이후 당분간 안도 랠리가 나타날 수 있다는 낙관론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큰 폭의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FOMC 금리 동결, 이제는 실적 시즌…내 투자자금 남보다 먼저 4배까지 활용하는 방법은?
신동석 삼성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이번 FOMC 결과가 시장 기대에 대체로 부합했기 때문에 코스피의 추가 상승 동력으로 보기는 어렵다”면서 “국내 증시는 실적 시즌을 앞두고 기업실적으로 관심이 이전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조윤남 대신증권 센터장은 “연내 금리 두 번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완만하고 점진적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며“그러나 정책 기대감에 올라온 글로벌 금융시장에 새로운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코스피 2000선 가시권에 진입한 것은 사실이나, 추가적인 상승탄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이제는 정책 검증 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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