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는 5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김수용 씨 외 1인을 대상으로 신주 21만9698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2731원이며 기준 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2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