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 6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후는 5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김수용 씨 외 1인을 대상으로 신주 21만9698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2731원이며 기준 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2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신주의 발행가액은 2731원이며 기준 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2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