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유진기업의 시간외 대량매매와 장내매수에 따라 최대주주가 파인트리자산운용(지분율 9.75%)에서 유진기업 외 1개사(지분율 10.01%)로 바뀌었다고 18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