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케이플러스는 오는 22일부터 시작하는 2016 가을·겨울(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총 21개 패션쇼의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고 18일 밝혔다.

헤라패션위크에서 YG케이플러스는 김서룡, 곽현주, 앤디앤뎁, 김무홍, 김지은, 권문수, 고태용을 비롯한 21개의 쇼 연출과 기획을 전담한다. 21일 열리는 헤라패션쇼와 현대카드에서 진행하는 컬처프로젝트 장 폴 고티에전(展)도 담당, YG케이플러스 모델들이 런웨이를 장식할 예정이다.
YG케이플러스, 서울패션위크 21개 쇼 기획·연출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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