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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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밤) tvN‘꽃보다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여행의 최종 목적인 빅토리아 폭포로 향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알려져 있다. 특히 빅토리아 폭포 주변 지역의 동물군들이 독자적인 종으로 진화한 것에 폭포가 장벽이 되었을 정도라고 알려져 그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지난 4일과 11일 '꽃보다청춘 아프리카'에서 청춘 4인방이 호텔 가운을 입은채로 조식을 먹으러 가 호텔 직원으로부터 제지를 받고 호텔 수영장에서는 속옷을 탈의한 채로 들어가는 모습이 방송돼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편, 지난 4일과 11일 '꽃보다청춘 아프리카'에서 청춘 4인방이 호텔 가운을 입은채로 조식을 먹으러 가 호텔 직원으로부터 제지를 받고 호텔 수영장에서는 속옷을 탈의한 채로 들어가는 모습이 방송돼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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