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식기류 등 아프리카 담은 생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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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업체 까사미아가 서아프리카 말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생활용품을 선보였다.
서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서부에 있는 말리의 자연을 본떠 식기류, 쿠션, 침구 등을 제작했다. 진흙으로 지은 말리의 전통 건물 디자인, 현지인이 즐겨 입는 의상에 쓰인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뉴질랜드 생활용품 브랜드 ‘시타디자인’의 제품으로 까사미아가 수입해 유통한다. 까사미아는 “새롭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20~30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서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서부에 있는 말리의 자연을 본떠 식기류, 쿠션, 침구 등을 제작했다. 진흙으로 지은 말리의 전통 건물 디자인, 현지인이 즐겨 입는 의상에 쓰인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뉴질랜드 생활용품 브랜드 ‘시타디자인’의 제품으로 까사미아가 수입해 유통한다. 까사미아는 “새롭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20~30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