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먼 아일랜드 투자펀드인 에스씨로이프라이머리인베스트먼츠엘티디는 웅진에너지의 지분 14.39%(1555만4949주)를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