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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 상장 나선 한국자산신탁, 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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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산신탁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본격화했다. 상장에 성공하면 2001년 코스닥에 입성한 한국토지신탁에 이어 두 번째 상장 부동산 신탁회사가 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8일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르면 올 상반기 중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한국자산신탁은 부동산 소유권을 위탁받아 관리, 개발하는 신탁사다. 2001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자회사로 출범했다. 공공기관 민영화의 일환으로 2010년 부동산개발업체인 MDM이 투자한 사모펀드(PEF)인 대신엠에스비에 팔렸다. 이후 문주현 MDM 회장이 PEF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MDM그룹에 편입됐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55억원, 당기순이익 478억원을 냈다. 최대주주는 MDM으로 지분 69.9%를 보유하고 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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