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음악 영재들에게 명품 고악기 지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1일 유망 바이올리니스트들에게 명품 바이올린 세 대를 지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유망한 음악 영재를 지원하기 위해 1993년부터 고악기를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군, 이수빈 양,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다미 양.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