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새겨진 비행기 타고…삼성 갤S7·엣지 50여개국 출시 입력2016.03.21 21:32 수정2016.03.22 04:1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중국 인도 멕시코 케냐 등 50여개국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를 출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신제품 판매 국가는 100여개국으로 늘었다.멕시코 베니토후아레스국제공항에 신제품 광고문구가 새겨진 비행기가 서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노스페이스·페리지·우나스텔라 줄줄이 발사 연기…동력 잃은 'K우주 벤처' 시험대 올랐다 국내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들의 기술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부품 수급과 하드웨어 관리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발사 일정을 잇달아 연기하면서다. 우주 분야는 특성상 정부 지원이 필수지만 한국은 선진국보다 우주 예산... 2 "추론능력 탁월"…오픈AI, 새 AI모델 공개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논증(reasoning) 능력에 특화한 새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o3’를 공개했다. 오픈AI가 범용인공지능(A... 3 정보보호 투자 1위는 삼성전자 올해 정보보호 분야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한 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공격 위협이 증가하면서 국내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와 관련 인력은 증가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2일 공개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