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차 왕자의 난' 나오나 입력2016.03.21 21:44 수정2016.03.21 21: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이번주 종영을 앞둔 가운데, '무휼'역 윤균상의 인스타그램에 '2차 왕자의 난' 촬영 장면으로 추측되는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윤균상이 올린 사진에는 '이방간'과 '무휼'이 '이방원'을 향해 칼을 내리치고 있다. 윤균상은 사진과 함께 '방간아 왕 하자'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커리어 하이 찍었다, 모델 이승찬 2025년 활약 예고 2 "미혼이라 가능했다"…하정우, 배우·감독·화가 N잡러의 삶 (인터뷰②) 3 하정우 "난 비욘세, 김남길은 제니퍼 로페즈…BL 가능성 有"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