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외국인 추가 순매수 여력 있어…유틸리티·IT 주목"-신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영증권은 22일 "외국인의 추가 순매수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정동휴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는 원화 강세가 외국인 매수세를 불러오고, 이로 인해 원화 추가 강세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라며 "현재 외국인 순매수세는 4조원 수준으로 지속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다만 "미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될 수 있다"며 "5~6월 전까지 긍정적인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유틸리티·에너지·소재·경기소비재·IT·통신 등의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머징 시장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실적 발표 시즌을 맞아 어닝 서프라이즈 전략이 유효하다"며 "확인된 서프라이즈에 기초해 사후 매수를 하는 경우에도 초과수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질의로까지 번진 STO…커지는 정치권 외풍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조각투자(STO) 유통플랫폼 예비인가를 둘러싼 루센트블록 논란이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질의로까지 번지면서 금융당국의 독립적 인허가 판단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루센트블록은 자신들이 부당하게 배제됐다...

    2. 2

      "'오천피' 높다고요? 지레 겁먹어 투자 피하면 기회 놓칩니다"

      “‘5000피(코스피지수 5000선)’가 부담스럽다고요? 지금은 단기간 ‘물릴’ 걸 걱정해 국내 증시 투자를 피할 때가 아닙니다.” 조완제 삼...

    3. 3

      "월 300만원 군인연금 받는데 어쩌나"…60대 고민 깊어진 이유

      서울에 사는 68세 A씨는 월 300만원가량인 군인연금과 연간 2000만원대 금융소득으로 노후를 보내고 있다. A씨 부부는 요즘 치솟는 물가에 고민이 깊다. 그런데다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어 금융소득 종합과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