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실사판, 정소민 '애봉이 役 출연 확정…싱크로율 어때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음의 소리' 실사판, 정소민 '애봉이' 됐다
배우 정소민이 드라마 '마음의 소리'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2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소민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마음의 소리'에서 여자주인공 '애봉이' 역을 맡는다.
'애봉이'는 남자 주인공 조석(웹툰 작가)의 여자친구로 짙은 눈썹, 칼 같은 단발머리가 매력적인 캐릭터. 이번 작품을 통해 정소민은 그간의 이미지를 탈피할 것으로 보인다.
'마음의 소리'는 웹툰작가 조석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독특한 유머로 담은 작품으로 10여년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소민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마음의 소리'에서 여자주인공 '애봉이' 역을 맡는다.
'애봉이'는 남자 주인공 조석(웹툰 작가)의 여자친구로 짙은 눈썹, 칼 같은 단발머리가 매력적인 캐릭터. 이번 작품을 통해 정소민은 그간의 이미지를 탈피할 것으로 보인다.
'마음의 소리'는 웹툰작가 조석이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독특한 유머로 담은 작품으로 10여년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