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최정윤, 남편의 무리한 대출 때문에 집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정윤
배우 최정윤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최정윤은 남편 윤태준의 경제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최정윤은 "남편이 무리해서 대출을 받았다. 전세 집에서 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정윤은 2011년 12월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아들 윤태준과 결혼했다. 그는 과거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최정윤은 연계계 셀프 인테리어 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현재 남편 윤태준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최정윤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최정윤은 남편 윤태준의 경제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최정윤은 "남편이 무리해서 대출을 받았다. 전세 집에서 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최정윤은 2011년 12월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아들 윤태준과 결혼했다. 그는 과거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최정윤은 연계계 셀프 인테리어 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현재 남편 윤태준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