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연은 지난 18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4대 회장으로 김영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총회에서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당면한 문제 해결과 해외 시장 확대 및 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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