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또, “삼겹살 먹다가 프로포즈 받았다. 제롬이 정장 입고 반지를 들고 오더니 무릎을 꿇고 결혼해 달라고 말했다.”라며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도 풀어놓았다.
한편, 배윤정의 남편 제롬은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보이그룹 엑스라지 멤버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당시 엑스라지는 전지현의 시아주버니 최준호가 속한 그룹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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