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벨기에 브뤼셀 공항 폭탄테러, 일본인 2명 부상…아베 "강한 분노와 충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에서 일본인 2명이 부상한 것으로 조사됐다.기시다 후미오일본 외무상은 23일 "30대 일본인 남자 한명이 중상, 다른 한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중상자는 지하철에서, 경상자는 공항에서 테러 피해를 당한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기시다 외무상은 "테러는 용납할 수 없다. 벨기에 정부와 연대하면서 테러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많은 시민이 희생된데 대해 강한 분노와 동시에 충격을 받았다"며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테러는 결단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아베 총리는 이어 "국제사회와 협력해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일본과 가치를 공유하는 벨기에, 유럽연합(EU)이 곤경에 직면한 지금 강한 연대를 표명한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아베는 해외 일본인의 안전 확보, 국내 테러 방지를 위한 경계 강화 등을 지시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IS, 벨기에 테러 자행 주장 "우리 전사들이 작전 완수"ㆍ악플러 30여 명 고소 "용서 못해"...FNC `레드카드` 꺼낸 속사정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ㆍ‘사채 못 갚은’ 여성들 日 성매매 강요 일당 무더기 적발ㆍ경기 화성 ‘농수로 사망’ 40대 여성..화성 연쇄살인사건 악몽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개성에 클린룸 지었지만 빈손으로 내려온 재영솔루텍

      "하루에 몇 십만개 부품이 벌크로 들어가고 조립품도 벌크로 내려왔는데 일일이 어떻게 셉니까."삼성전자, LG전자의 휴대폰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 재영솔루텍의 김학권 대표는 개성공단 입주 당시 피해에 대...

    2. 2

      "옷 한 장 못 가져왔어요"…봄 옷 30만장 개성에 두고 온 만선

      "그 비싼 브랜드 코트를 한 장도 못 가져왔다니까요."국내 여성복 브랜드 옷을 개성공단에서 생산하던 만선의 성현상 회장은 1987년 회사를 창업했다. 서울 구로동에서 옷을 만들다가 2006년 만선개성 법인을 세우고 ...

    3. 3

      "들쑥날쑥한 달걀 물가 잡겠다" 조사방식 뜯어고친다,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물가 당국이 물가를 잡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다. △공급을 늘리거나 △수요를 줄이거나 △물가 산출 방식을 바꾸거나. 보통은 수급 조절에 초점이 맞춰지지만, 물가 산식 자체를 손보는 사례도 아예 없진 않다. 대표적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