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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990선 약보합세…개인·외국인·기관 모두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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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1990선에서 약보합세다.

    23일 오후 1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59포인트(0.23%) 내린 1992.2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벨기에 테러 소식에 하락 출발한 후 1990선 후반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이후 투자주체들의 매도 규모가 축소되자 코스피는 2000선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내 상승폭을 줄여 하락 전환했다.

    모든 투자 주체들은 '팔자'를 외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 기관은 각각 209억원, 397억원, 10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110억원 순매도, 비차익 385억원 순매수로 전체 275억원 매수 우위다.

    보험 통신 철강금속 전기전자 화학 운수창고 등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삼성화재 LG디스플레이 KT 등을 제외한 대부분이 내림세다. 한국항공우주 네이버 롯데쇼핑 등은 2% 이상 빠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 중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0.52포인트(0.08%) 내린 690.99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억원과 193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285억원 순매수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시4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05원 오른 1162.65원에 거래중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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