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문화방송(MBC)과 약 57억3500만원 규모의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도 연결 매출액의 16.7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