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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장의 건강지키기 꿀팁] 국희균 사랑플러스병원장 "관절염 예방, 꾸준한 관절운동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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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지난 2013년 116만명을 넘어선 후 해마다 4%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최근에는 무리한 운동과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20~30대 젊은 층의 환자 역시 증가하는 추세로, 연령대와 상관없이 관절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무릎 관절 질환과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꿀팁을 알아 봤습니다.<양재준 팀장> "국희균 병원장님은 평소 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신다면?"<인터뷰> 국희균 사랑플러스병원장"생활운동, 주로 많이 제 건강의 첫번째 관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면서부터 잘 때까지 사이사이 시간 가운데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편입니다.일어날 때 침대에서 바로 안 일어납니다. 침대에서 한 3분 정도 하루종일 앉아 있으면 허리를 많이 쓰거든요. 앞근육을 많이 쓰면 뒷근육이 약해지니까 침대에서 엎드려서 스트레칭을 한다는 동작을 한다든지 어깨를 쓰니까 어깨가 많이 아프거든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서 어깨 돌리기라든지 어깨 스트레칭을 한다든지 무릎 관절을 아무래도 아플 수 있으니까 `대퇴사두근` 운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대게 일어나면 침대에서 주로 해요. 20년 이상 한 것 같습니다. 그게 가장 쉬운 방법이거든요."<양재준 팀장> 원장님께서는 정형외과를 전공하셨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흔히 말하는 `비가 오면 무릎이 쑤신다`는 말처럼 관절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 등 관절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반 사람들이 평소 일상생활에서 어떤 생활습관을 가지는 게 좋을까요?<인터뷰> 국희균 사랑플러스병원장"우선 현대인들이 관절염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앉아 있으면 제일 중요한 관절이 움직이지 않죠. 무릎이라든지 고관절, 허리쪽을 이런 쪽의 관절염이 많이 오기 때문에 가장 쉬운 관절염 예방은 평소에 많이 안 움직이는 관절을 수시로 움직이는 거죠. 환자들 진료할 때는 그럴때는 환자들과 얘기하면서 움직이면서 운동법을 알려주고 허리도 마찬가지죠. 주로 곧은 자세를 많이 하고 있다보면 허리쪽에 무리가 되니까 환자분들이 없을 때 이렇게 서있습니다. 서서 있는지 기마자세를 하고 있던지 그리고 제 신발이 특수한 신발이 있어요. 교정용 신발이예요."<양재준 팀장>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분류됐던 퇴행성관절염의 발병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 40대에서도 유병률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초기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말씀해 주신다면?<인터뷰> 국희균 사랑플러스병원장"퇴행성 관절염이라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이 오는 게 사실입니다. 가장 쉬운 것은 쉬면 좋아졌다는 것, 예를 들면 무릎이 어깨든 이런 것들이 쉬면 좋아졌는데 쉬어도 다음 날 계속 아프다, 뻣뻣하거나 부을 수 도 있고, 통증이 있을 수 도 있고, 그게 가장 쉬운 방법일 것이다. 옛날에는 1시간 쉬면 괜찮았는데, 하루 쉬면 괜찮았는데 이게 점점 간격이 좁아진다. 그러면 내 몸에 퇴행성 관절염이 온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검사를 해보는 것들이 관절염 예방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건강검진처럼 조기에 6개월이면 1년이면 1년 이렇게 60대 때가 아니라 40대때부터 체크를 한다면 생활운동, 생활자세 교정 우리가 관절염이 온다는 것은 우리가 이제 관절사이에 관절 주변의 근육이 튼튼하면 관절염이 오지 않아요.장 건강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척추관절염이 오게 되는 것은 장이 나빠지는 것인데, 장에 좋은 유익한 음식을 평소에 섭취를 해준다면 관절염 예방에 직접적인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예방할 수 있겠죠."<양재준 팀장>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에서 레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하지만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십자인대파열 등 무릎 관절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흔히 말하는 병원장님만의 꿀팁 어떤 게 있을까요?<인터뷰> 국희균 사랑플러스병원장"어떤 것이든지 규칙적으로 하지 않는 것을 몰아서 하는 경우 그것이 제일 다쳐서 오는 경우이거든요. 등산이던 축구던 하기 전에 적어도 30분전쯤에는 관절을 풀어주고 그리고 몸이 촉촉하게 땀이 날 정도로 전신 릴렉스를 해주고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미리 사전에 릴렉스를 해주고 관절을 풀어주고 땀이 약간 난다는 그것은 어떤 의미가 있느냐면 땀이 난다는 게 심장의 활동을 많이 해서 심박동수를 많이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40대, 50대, 60대 특히 40대, 50대 남성들이 심장 문제가 일어나서 잘못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것에 대한 예방도 될 수 있고, 운동을 할 때 흥이 날 수 도 있죠. 지치지를 않죠."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사동호랭이, 연예인 성매매 연루 루머 부인 “너무 힘들다..제발 그만”ㆍ‘도도맘’ 김미나 “죽음으로 진실 알릴 수 있다면..” 눈물 (SBS스페셜)ㆍ‘복면가왕’ 초원 최성원, “부모님이 애청자..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ㆍ‘복면가왕’ 초원 꺾은 송소희,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출연소감ㆍ농협 `대포통장 온상` 옛말…모니터링 강화에 사기범들 꺼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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