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기획자로 변신…'아프로밴드' 제작노트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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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감성 발라드의 전설 조성모가 '아프로뮤직'의 출범을 공식 발표한 이후, 제작노트를 포스팅한다.
조성모는 아프로뮤직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기획하는 '아프로밴드 (드럼-이귀남, 베이스-서영민, 건반-문상선, 기타-노은종)'와 그들의 작업실 안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제작노트 첫 번째 포스팅에서 "나는 앞으로 뮤지션, 가수, 연예인을 떠나 자신을 완성하고, 꿈을 꾸고, 또 꿈을 이뤄가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의 진실된 진짜 스토리를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성모가 기획 중인 '아프로밴드'는 이은미, 김종서, 부활, 바다, 버즈, 시아준수, 여자친구, 카라 등 유수의 아티스트의 라이브 세션을 담당한 연주자들이 모인 스페셜 프로젝트 밴드로, ‘나는가수다’, ‘불후의명곡’ 등 굴지의 음악 방송에서 큰 활약을 펼친 메머드급의 젊은 뮤지션들이다.
세계적인 악기 제조업체 ‘야마하’의 엔도스먼트 월드 아티스트 선정, 출중한 작/편곡 실력은 물론, 클리닉, 개인 콘서트 등 지금도 자신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아프로밴드는 음반관계자들에게 검증된 음악활동을 바탕으로 결성 된 국내 최정상급의 연주자들이다.
아프로뮤직은 음악적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다는 의미의 사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명가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탄생하게 됐다. 대중에게 부끄럽지 않은 고품격 뮤지션을 선보이고자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보다는 음악적 자신감으로 대중들에게 높은 수준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성모는 여전히 독보적 존재를 과시하며 각 분야를 종횡무진 하고 있다. 그 동안 자신의 앨범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으로 남다른 음악적 애정을 쏟아온 조성모가 그만의 음악 인생을 적는 진실된 성장 이야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조성모의 제작노트는 현재 2편이 포스팅 되었으며, 현재 객원 보컬 오디션과, 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프로뮤직 블로그 (www.blog.naver.com/apromusic)아프로밴드 페이스북 (www.facebook.com/aproban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조성모는 아프로뮤직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기획하는 '아프로밴드 (드럼-이귀남, 베이스-서영민, 건반-문상선, 기타-노은종)'와 그들의 작업실 안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제작노트 첫 번째 포스팅에서 "나는 앞으로 뮤지션, 가수, 연예인을 떠나 자신을 완성하고, 꿈을 꾸고, 또 꿈을 이뤄가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의 진실된 진짜 스토리를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성모가 기획 중인 '아프로밴드'는 이은미, 김종서, 부활, 바다, 버즈, 시아준수, 여자친구, 카라 등 유수의 아티스트의 라이브 세션을 담당한 연주자들이 모인 스페셜 프로젝트 밴드로, ‘나는가수다’, ‘불후의명곡’ 등 굴지의 음악 방송에서 큰 활약을 펼친 메머드급의 젊은 뮤지션들이다.
세계적인 악기 제조업체 ‘야마하’의 엔도스먼트 월드 아티스트 선정, 출중한 작/편곡 실력은 물론, 클리닉, 개인 콘서트 등 지금도 자신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아프로밴드는 음반관계자들에게 검증된 음악활동을 바탕으로 결성 된 국내 최정상급의 연주자들이다.
아프로뮤직은 음악적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다는 의미의 사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명가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탄생하게 됐다. 대중에게 부끄럽지 않은 고품격 뮤지션을 선보이고자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보다는 음악적 자신감으로 대중들에게 높은 수준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성모는 여전히 독보적 존재를 과시하며 각 분야를 종횡무진 하고 있다. 그 동안 자신의 앨범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으로 남다른 음악적 애정을 쏟아온 조성모가 그만의 음악 인생을 적는 진실된 성장 이야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조성모의 제작노트는 현재 2편이 포스팅 되었으며, 현재 객원 보컬 오디션과, 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프로뮤직 블로그 (www.blog.naver.com/apromusic)아프로밴드 페이스북 (www.facebook.com/aproban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