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건 교수, 일본 철강협회 명예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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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이해건 철강대학원 명예교수(사진)가 일본철강협회 명예회원이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명예교수는 제강공정의 물리·화학적 연구, 한국과 일본의 인재 육성과 학술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회원으로 선정됐다.
작년에 설립 100주년을 맞은 일본철강협회의 명예회원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100명뿐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이 교수는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금속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7년 포스텍에 부임했다.
작년에 설립 100주년을 맞은 일본철강협회의 명예회원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100명뿐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이 교수는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금속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7년 포스텍에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