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은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ELS 발행 잔액은 36조8500억원이다. 이처럼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출시가 크게 줄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당국의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홍콩·항셍지수 ELS 품귀 현상…저금리로 내 투자자금 단기간 4배까지 운영하는 방법은?
H지수가 낮아진 것을 기회로 활용해 기회를 엿보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H지수는 올해 2월12일 7,498.81까지 떨어져 사실상 반 토막이 나고 나서 서서히 반등하는 양상이기 때문이다. 21일에는 8,900대를 넘어섰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투자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선 H지수 ELS 발행 물량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H지수가 많이 내려갔지만 앞서 발행된 물량의 상환이 많이 남아 여전히 쏠림 현상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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