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에게 있어 노무라증권을 넘는 것은 이제 꿈이 아니다. KDB대우증권을 품에 안으며 대한민국 증권업계의 판도를 바꿔나가고 있는 박현주 회장은 현대증권 인수에 대한 강한 의지까지 내비치면서 세계적인 증권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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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대우증권에 이어 현대증권 인수에 성공할 경우 자기자본 규모는 8조4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연말 기준 순자산 8조3186억원 규모의 노무라 증권을 넘어서는 것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박 회장은 대우증권에 이어 현대증권마저 인수함으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증권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으로 풀이된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2.6%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2.6%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KEC, 예스티, 멜파스, 유양디앤유, 강스템바이오텍, 율촌화학, 디와이, SBI액시즈, 에쎈테크, 삼원강재, 파인디앤씨, 대신증권, 이스트소프트, 대웅제약, 코오롱플라스틱, 아이에이, 삼륭물산, 엘컴텍, 비츠로시스, 세중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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