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피투게더3’ 지코, 박명수 음악에 “갈 길 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힙합 대세’ 지코가 ‘EDM 공장장’ 박명수의 음악에 냉철한 평가를 남긴다.봄맞이 새 단장과 함께 호평을 불러모으고 있는 KBS2 ′해피투게더3′의 24일 방송은 ‘그렇고 그런 사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의 소문난 절친 지코-최태준, 나비-김영희, MC그리-신동우가 출연해 성역 없는 토크로 안방극장에 웃음 핵폭탄을 투하할 예정.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코와 박명수와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박명수가 지코에게 데모테이프를 주고 피드백을 요청했다는 것. 지코는 “박명수 형이 ‘내 동생’이라고 부르고 언급해주시는데 기쁘다”면서 박명수의 남다른 관심에 감사를 드러냈다. 그러나 정작 ‘피드백은 줬냐’는 MC들의 질문에 식은땀만 쏟아내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지코는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 사전 인터뷰 당시 박명수의 음악에 대해 “갈 길이 멀다”고 대답했다고 밝혀진 것. 이에 지코는 손사래를 치며 적극 해명에 나섰지만 박명수는 지코를 향해 “앞으로는 개코한테 전화해야겠다”며 의절(?)을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에 지코와 박명수의 음악 논쟁 풀스토리에 궁금증이 증폭된다.‘해피투게더3’는 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체불만족 저자, "20대女와 육체관계" 불륜인정…日 주간지 폭로
    ㆍ나비 장동민 `이런 무비 같은 커플 처음이야`...은근히 어울려!
    ㆍ박신양 강소라 ‘22살 차이’ 맞아? 놀라운 동안 “완전 어울려”
    ㆍ“관광비자로 90일간 4천만원”...큰 돈에 ‘눈 먼’ 성매매 여성들 ‘입건’
    ㆍ포항 여고 화장실에서 ‘숨진’ 신생아 발견...범인은 누구일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2년 돌리면 본전 뽑는다고?…현대차 노조 뒤집은 '아틀라스' [이슈+]

      "당장 전면 도입까지는 아니더라도, 제한된 환경에서는 실제 현장에 투입하는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한 인공지능(AI) 엔지니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보고 이같이 말했다. '피지컬 AI'가 연구 단계를 넘어 제품화 전 단계로 진입한 것이 놀랍다는 뜻이었다.그는 "단일 동작을 보여주는 로봇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보행·회전·물체 조작·균형 회복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졌다"며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로봇이 균형을 잡는 과정이 자연스러웠는데, 센서 융합과 실시간 제어가 상당히 성숙 단계에 들어섰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기술 데모가 아니라, 운영·안전·책임 구조를 포함한 시스템 설계"라며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됐다고 보인다"고 부연했다. 車 회사 뒤집은 휴머노이드...관건은 '가격'아틀라스가 시장의 시선을 끌면서 연초 30만원 전후에 머물던 현대차 주가도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22일에는 장중 한때 59만5000원까지 올랐다. 아틀라스를 통한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이라는 청사진으로 자동차 제조 회사가 로봇 회사로 변모한 영향이 큰 것으로 업계는 평가했다.현대차뿐만이 아니다. 테슬라도 지난 28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모델 S·X를 단종하고 그 생산라인을 연간 100만 대 규모의 옵티머스 생산라인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히면서 피지컬 AI 회사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업계가 휴머노이드에 사활을

    2. 2

      K잠수함 유리했는데…독일, 캐나다 시스팬과 'MRO 동맹' 반격 [강경주의 테크X]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캐나다 최대 선박 설계·엔지니어링·건조·유지·정비 기업인 시스팬과 손잡고 현지 운용·유지보수(MRO) 역량 강화에 나섰다. TKMS가 그동안 한국에 비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MRO 역량을 보완하려는 전략이다. 잠수함 성능보다 수십 년간의 운용 안정성과 부품·정비 체계를 중시하는 캐나다의 수요를 겨냥했다는 분석이다.31일 방산테크 업계에 따르면 TKMS는 시스팬과 CPSP의 자체 유지보수 역량 확보를 위한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TKMS와 시스팬은 캐나다 해군 및 국방부와 협력해 캐나다 주도의 통합 유지보수 사업팀을 구축할 예정이다. TKMS의 잠수함 기술력과 시스팬의 캐나다 내 유지보수 역량을 결합하겠다는 구상이다.밴쿠버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팬은 약 2800명의 전문 인력과 연간 약 4억9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반으로, 단일 조선소 공급망을 넘어 국가 전략적 MRO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특히 캐나다 해군 전력의 MRO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온 중추적 파트너로 현지에서 평가받는다. 시스팬은 빅토리아급 잠수함의 MRO를 맡는 VISSC(Victoria In-Service Support Contract) 프로젝트를 통해 캐나다 해군의 핵심 전력을 직접 지원해왔다.캐나다 정부는 CPSP의 핵심 목표로 대서양과 태평양 연안을 모두 포괄하는 '자국 내 잠수함 유지·정비 역량' 구축을 제시했다. 이 체계에는 캐나다 해군, 해상장비 프로그램, 함정 정비 시설, 캐나다 산업계가 통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TKMS와 시스팬은 캐나다 정부와 하나의 통합 팀을 구성해 차세대 잠수함 플랫폼

    3. 3

      "다이소 가서 이러면 큰일 나요"…풍선 인증샷에 발칵 [이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다이소)에 배치된 물품을 활용해 선전에 나서면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선 "기발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여권 지지층에선 업무 방해 가능성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윤 전 대통령의 일부 강성 지지층은 다이소 매장에서 알파벳 풍선을 재배치해 'YOON AGAIN'(윤 어게인)이라는 문구를 만들어 사진을 찍은 후 인증샷을 온라인에 공유했다.최근 헌정사상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선고받은 후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결집 분위기가 포착되는 가운데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온·오프라인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그간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명을 유사한 방식으로 연출해 팬심을 보여준 전례는 있지만, 정치권에서 이런 일은 처음이다.이들은 'YOON AGAIN' 외에도 '오직 윤석열'을 뜻하는 'YOON ONLY', 반중 의미를 담은 'CCP OUT' 등 문구도 만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하는 듯한 문장도 포함됐다.이를 두고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은 "귀엽다", "기발하다", "애국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다만 여권 지지층뿐 아니라 일부 야권 지지층에서도 "영업 방해 아니냐"는 빈축도 나왔다.한 여권 지지자는 친여(親與)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사진들을 공유하며 "다이소 직원들을 괴롭히는 꼴이다. 영업 방해로 걸면 걸릴 수 있다"며 법적 책임 소재 가능성을 제기했다.실제 이러한 일이 반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업무 방해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다. 형법 314조에 따르면 업무를 방해한 경우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