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토다케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이번 내 부덕함에 많은 분들께 폐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주간지 보도를 링크했다.
이날 일본 주간지 '주간신조'는 "오토타케가 최근 20대 여성과 해외여행을 갔고, 결혼 후 5명의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을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육체관계도 있었지만 이혼 없이 가정을 지킬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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