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전 서울시교육감, 교원공제회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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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는 신임 이사장에 문용린(68) 전 서울시교육감이 24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문 이사장은 앞서 22일 제20대 이사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으며 교육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이날 취임했다.
문 이사장은 서울대 교육심리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교육심리학석사와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와 교육부장관, 한국교육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12∼2014년 서울시교육감을 지냈다. 문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문 이사장은 앞서 22일 제20대 이사장 최종 후보로 선출됐으며 교육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이날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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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와 교육부장관, 한국교육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12∼2014년 서울시교육감을 지냈다. 문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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