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과거 인종차별 당해…얼굴에 침 뱉기도" 충격 고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컬투쇼'에 에릭남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릭남은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보냈다.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동양인이 저밖에 없었다.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심지어 얼굴에 침을 뱉는 사람도 있었다. 싸워봐야 좋을 게 없다고 생각했고 최대한 말로 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릭남은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특선라이브'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에릭남은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보냈다.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동양인이 저밖에 없었다.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심지어 얼굴에 침을 뱉는 사람도 있었다. 싸워봐야 좋을 게 없다고 생각했고 최대한 말로 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릭남은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특선라이브'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