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탐스 CEO 입력2016.03.24 18:00 수정2016.03.25 01:5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혁신에 관해 이야기할 때 전문가의 의견은 물론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어떤 문제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방식의 도움을 줄 뿐이다. 혁신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는 친구나 소비자의 의견을 듣는 게 도움이 된다.”-미국 신발회사 탐스의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CEO, 리가스튜디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세는 피지컬 AI"…기술 상용화 나선 국내 중소기업 인공지능(AI) 기업 마음AI는 농기계 스타트업 긴트(GINT)와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 WoRV를 적용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마음 AI는 이 계약에 따라 긴트의 신제품 플루바SS기(speed sp... 2 지난해 경상수지 990억 달러…9년 만에 최대 지난해 한국의 경상수지가 1000억 달러에 가까운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큰 폭의 흑자가 나타나면서 전년 대비 3배 넘게 증가했다. 2015년 이후 9년만에 최대 흑자다.한국은행이 6일 발... 3 尹탄핵심판 6차 변론…뉴욕증시, 알파벳 실적 실망에도 강세 [모닝브리핑] ◆ 尹탄핵심판 6차 변론…'대통령 지시' 진술 곽종근 등 증언헌법재판소는 6일 오전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종일 심리하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군병력을 동원한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