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호 전 사장 등 '중앙 행정인상' 입력2016.03.24 17:41 수정2016.03.25 04:5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행정학과 총동창회(회장 이병모)는 ‘제1회 자랑스러운 중앙 행정인상’ 수상자로 김중태 덕평디앤씨 대표, 김충호 전 현대자동차 사장(사진),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둔기로 폭행당하던 30대…BMW '자동 구조 신고'가 살렸다 둔기로 폭행당하던 3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탑재된 '자동 구조 신고' 기능 덕분에 가해자들을 처벌할 수 있게 됐다.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A씨와 20대 B씨에 대한 구속... 2 "탄핵은 북한의 지령"…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 구속 서부지법에서 벌어진 집단 폭력 사태에 가담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 씨가 구속됐다. 윤 씨가 구속되며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는 두 명으로 늘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정우채 판사는 5일... 3 '서부지법 난동' 두 번째 특임전도사 구속 "증거인멸·도망 염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씨가 5일 경찰에 구속됐다.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가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건 40대 이모씨에 이어 두 번째다.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 정우재 판사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