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박진희, `세계 물의 날` 기념식 MC...`환경지킴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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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공식 MC로 참여했다.24일 박진희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 김병찬 아나운서와 공동 MC로 발탁되어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기념식은 우리 국민에게 물의 소중함과 절약 필요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3월 22일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정부 차원의 공식 기념행사이며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상하수도협회가 주관한다.기념식 관계자는 "평소 박진희의 환경에 대한 철학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의 개최 의도와 잘 맞아 MC로 선발하게 됐다"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국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한번 더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박진희는 현재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박태석(이성민)의 첫사랑이자 전처인 나은선 역으로 출연중에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사과 전문]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불륜, 아내가 용서"ㆍ양화대교 아치 위 60대 男 고공 농성 `무슨 일?`ㆍ박신양 강소라 ‘22살 차이’ 맞아? 놀라운 동안 “완전 어울려”ㆍ“관광비자로 90일간 4천만원”...큰 돈에 ‘눈 먼’ 성매매 여성들 ‘입건’ㆍ포항 여고 화장실에서 ‘숨진’ 신생아 발견...범인은 누구일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