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바논 황의조 원톱 기성용은 2선에서…오늘도 key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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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바논 라인업이 공개됐다. 포메이션은 4-1-4-1로, 최전방에는 황의조가 2선으로는 이청용과 이재성, 구자철과 기성용이,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한국영. 포백라인은 김진수, 곽태휘, 김기희, 장현수다. 골키퍼는 김진현이 맡는다.
이러한 가운데 특히 '캡틴' 기성용이 오늘도 슈틸리케 호의 'key'로 활약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러한 가운데 특히 '캡틴' 기성용이 오늘도 슈틸리케 호의 'key'로 활약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