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바논, 전체적으로 '기운 빠지는' 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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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바논 경기의 전반전이 끝났다. 한국과 레바논의 전반전은 전체적으로 '기운 빠지는' 모양새다. 레바논이 '텐백'이라는 말을 불러올 정도로 수비에 집중한 축구를 구사했고, 한국 대표팀은 그것을 돌파할 개인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한국 대표팀이 후반전에는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 대표팀이 후반전에는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