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 권혁홍·권택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6.03.25 15:13 수정2016.03.25 15: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대양제지는 권영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권택환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로써 기존 권혁홍·권영 각자대표 체제에서 권혁홍·권택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