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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팀 리포트] 울산지방경찰청, 기업범죄 전문 수사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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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방경찰청이 울산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제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범죄 전문 수사팀을 운영한다.

    울산경찰청은 25일 울산상공회의소 및 울산중소기업협회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산업도시 울산의 특성을 고려해 경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치안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산업물류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교통시설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사기 등 범죄피해와 산업기술 유출이 의심되면 적극적인 상담지원을 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기업범죄 전문수사를 위한 ‘중소 상공인 전담팀’ 운영 △기업 민원 종합처리센터 개설 △위험한 소문(속칭 사설정보지) 등 경제 위해 사범 엄정 단속 △산업기술 유출 수사팀의 기술보호 활동 △교통안전시설 민원 원스톱 처리 활성화 △산업단지 주변 좌회전·U턴 확대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 위해 사범에 대한 엄격한 단속활동을 펼쳐 울산 내 기업들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는 게 울산경찰청의 설명이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협회를 중심으로 기업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듣고 기업 경제활동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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